에딩턴 아리 애스터(Ari Aster)의 신작 <에딩턴(Eddington)>: 스마트폰이 총이 된 서부극 "스마트폰을 영화적으로 보이게 만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. 대신 사악하게 보이도록 만들었죠." — 아리 애스터, IndieWire 인터뷰 <유전(Hereditary)>, <미드소마(Midsommar)>의 아리 애스터가 가장 무서운 소재를 들고 왔습니다. 2020년 5월의 미국입니다. 칸의 화제작, 한국은 언제? 2025년 5월 16일 칸 영화제(Cannes Film Festival)에서 월드 프리미어를